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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좋아하면 사망 가능성 커진다?

콜라를 포함한 청량음료가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의 neil murphy 박사와 연구팀은 유럽 10개국에서 평균연령 50.8세인 성인 45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콜라

연구팀은 대상자들에게 청량음료를 소비하는 빈도와 함께 식이, 교육 수준, 음주와 흡연 여부, 신체활동 정도 등이 포함된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연구를 시작할 때 암,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질환이 있는 사람과 청량음료 섭취에 대한 데이터가 없는 경우는 제외한 후 16년 동안 추적관찰을 진행했다.

연구 기간 동안 총 41,693명이 사망했고, 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에 두 잔(250ml) 이상 청량음료를 마시는 사람의 사망 위험은 한 달에 한 잔 미만으로 청량음료를 섭취하는 사람보다 17%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마셨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공감미료가 포함된 청량음료를 많이 마신 사람은 심장병과 같은 순환기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컸으며, 설탕이 첨가된 청량음료를 주로 마신 사람은 소화기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더 높았다. 파킨슨병과 대장암으로 사망할 위험은 모든 청량음료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한 차례만 시행했다는 사실과 주관적인 답변을 채택하여 연구를 진행했다는 것을 한계점으로 지적하며 이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murphy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는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포함 여부에 관계없이 청량음료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하며 “이는 설탕과 인공감미료 소비를 제한하고 음료수를 물과 같은 건강한 음료로 대체하는 데 힘을 실어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내과학회지 jama internal medicine에 실렸으며 healthday, webmd 등의 건강정보 사이트에서 소개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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