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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빈혈, 이젠 그만! 그 해결 방법은?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여성에게서 특히 많이 나타나는 빈혈. 머리가 핑 돌며 어지럼증을 느끼는 것 외에도 피로감과 가슴 두근거림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적절한 시기에 빈혈 증상을 완화시켜야 한다. 그렇다면 빈혈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에 대해 오정석 약사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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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의 원인과 증상



빈혈이 발생하는 원인은 체내에 저장된 철분이 적혈구 생성에 필요한 양보다 적을 경우, 적혈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전신 조직이나 장기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현기증, 피로감, 무기력함,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것이다.



▶빈혈이 발생하는 경우는?



빈혈의 종류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철 결핍성 빈혈’이다. 이는 여성들의 생리 기간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소 불충분으로 생기기도 한다. 임산부의 경우에는 태반 형성과 태아 성장을 위해 다량의 철분이 필요하다. 더불어 혈액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빈혈이 생기기 쉬워지는 것이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기에는 체중이 증가하고 키가 크면서 철분 요구량이 증가하는데, 편식이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빈혈이 생길 수 있다.따라서 임산부나 어린이의 경우에는 철분제를 최소 6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하여 몸 속의 저장철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년 여성의 경우에도 자궁질환에 의해 생리량이 과다해지면서 빈혈이 발생하기 쉬우니 철분제 복용을 추천한다고 오정석 약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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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분제 복용 시 유의사항



철분제를 복용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오정석 약사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1. 식전에 복용하기 : 일반적으로 철분제는 음식물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저하되기 때문에 식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2. 철분제 복용 전 피해야 할 음식 : 철분제 복용 2시간 전에는 우유, 커피, 녹차, 홍차, 통밀 빵, 시리얼 등의 섭취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 칼슘, 타닌, 카페인 등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영양소이기 때문이다.3. 비타민e와 함께 복용하지 않기 : 철분에 의해 비타민e가 파괴될 수 있다. 그러므로 8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철분제와 비타민e를 각각 복용하는 것이 좋다.4. 비타민c와 함께 복용하기 : 비타민c는 우리 몸 속의 철분을 흡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도움말 = 오정석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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